진구, 김지원에게만 츤데레 "와이프에 뮤직비디오로 프러포즈 해, 펑펑 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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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김지원에게만 츤데레 "와이프에 뮤직비디오로 프러포즈 해, 펑펑 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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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김지원에게는 츤데레, 와이프는 눈물 쏟게

▲ 진구 김지원 (사진: 진구 페이스북) 

배우 진구가 김지원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진구가 공개했던 진구와 아내의 일화도 눈길을 끈다.

김지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진구는 지난 2015년 2월 "진구는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노래를 만들었다. 직접 쓴 가사를 프로젝트 그룹 동생에게 주면서 여기에 맞는 멜로디를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휴대폰에 있는 사진으로 뮤직비디오도 만들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김지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진구는 "그때 아내에게는 프러포즈 사실을 숨기고 생일파티라고만 이야기 했다. 농구 팀 멤버들을 초대해 선물 증정식을 가졌고, 그렇게 생일 파티가 끝난 것처럼 했다"며 "그 뒤에 아내와 따로 조용한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준비한 뮤직비디오를 보여줬다. 아내가 펑펑 울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진구는 지난 16일 방영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김지원을 향해 억눌러왔던 사랑의 감정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원을 힘차게 끌어안는 진구의 모습은 쉽사리 이루어지기 힘든 진구와 김지원의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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