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결별설 김민준, 셀프 디스 폭소 "연기만 잘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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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결별설 김민준, 셀프 디스 폭소 "연기만 잘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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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결별설 김민준 셀프 디스 눈길

▲ 김민준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뉴스타운

안현모 기자와 배우 김민준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김민준의 셀프 디스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김민준은 지난달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싱글하우스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김민준에 대해 "카리스마와 섹시한 남성미의 전형"이라며 "섬세함까지 겸비했고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다. 모든 것을 다 갖춘 남자"라고 소개했다.

김민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은 "김민준이 맛있는 거 먹고 운동한다. 혼자 살지만 바이크, 자동차, 제스트키, 패션 등 남자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긴다"고 밝혔고, 이에 홍석천도 "남자들의 이상형"이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김민준은 "남자들의 이상형이란 말은…"이라고 말끝을 흐린 뒤 "연기만 잘하면 되는데"라고 셀프 디스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6일 안현모와 김민준의 지인은 한 매체에 "김민준과 안현모가 헤어졌다. 공개연애 5년 만의 결별"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현모와 김민준은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여간 사랑을 이어왔으나 결국 결별해 서로의 갈 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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