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진구 첫 촬영 "성인 되면 유아인 말고 조커 같은 악역할래"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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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첫 촬영 "성인 되면 유아인 말고 조커 같은 악역할래"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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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첫 촬영… 유아인 말고 조커 같은 악역 중?

▲ '대박' 여진구 첫 촬영 (사진: 여진구 인스타그램) 

배우 여진구가 '대박'의 첫 촬영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박' 여진구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대박' 첫 촬영을 마친 여진구는 지난 2015년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진구는 아직 미성년자라 연기 활동에 제한이 있는데 그에 대한 답답함을 느끼느냐"는 질문에 "답답한 건 딱히 못 느낀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왔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물론 내년이 돼 성인이 되면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 더 많다고는 생각한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대박' 여진구는 "성인이 된 후 어떤 연기를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는 "성인이 되면 레이싱을 소재로 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고 또 악한 역할도 해보고 싶다"며 "정말 나쁜 역할을 해보고 싶다. 치밀하면서 관객들 속 터지게 하는 그런 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또 '대박' 여진구는 "배우 유아인 같은 인상 깊은 악역을 맡고 싶은 거냐"는 물음에는 "처음 환상을 가진 건 영화 '다크나이트'의 조커"라며 "조커가 지닌 악의 논리에 나도 모르게 설득이 되더라. 악역이 자주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꼭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을 마쳤다.

한편 '대박' 여진구는 SBS 드라마 '대박' 첫 촬영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해오며 드라마 스틸 사진도 몇 장 공개했다.

'대박' 여진구는 첫 촬영 장면을 담은 스틸 사진 속에서 희번득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어, '대박' 여진구가 첫 촬영을 통해 악역에의 바람을 이룬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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