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지창욱 "청춘 드라마, 미니시리즈에 어거지로 나가고 싶지 않다"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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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지창욱 "청춘 드라마, 미니시리즈에 어거지로 나가고 싶지 않다"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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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지창욱 "어거지 출연 싫다" '소신 넘치는 발언'

▲ '섹션' 지창욱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섹션' 지창욱이 근황을 알리자 '섹션' 지창욱의 지난 발언도 시선을 모은다.

'섹션' 지창욱은 지난 2015년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창욱 씨는 트렌디한 미니시리즈에 대한 욕심은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런 질문은 지창욱이 그간 일일 드라마, 주말 드라마를 주로 선택했던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지창욱은 "저도 어렸을 때는 트렌디한 미니시리즈의 주인공이 돼서 갑자기 인기도 많아지고 일약 스타로 떠오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섹션' 지창욱은 "그렇지만 어떻게 하다보니까 일일극, 주말극을 하게 됐는데 그게 제 운명인 것 같다"며 "어거지로 청춘 드라마, 트렌디한 드라마에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지창욱은 이날 "지창욱이 올드한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더욱 지창욱이 미니시리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한 것 같다"는 말에는 "배우 박민영 씨도 내게 비슷한 말을 한 적 있다"며 "내게 '지창욱 씨는 되게 고지식하고, 올곧고, 바를 것 같다'고 하더라"고 박민영과의 일화를 회상했다.

이어 '섹션' 지창욱은 "내 안의 많은 모습들을 아직 못 보신 것 같다"며 "사실 나는 굉장히 어리광도 많고, 많이 까부는 사람이다. 다양한 모습을 연기를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13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 출연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섹션' 지창욱은 중국에서 활약 중일 뿐 쉬는 것이 아니라며 오해를 풀고자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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