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전상우와 혼인 소식을 알리며 주목 받은 배우 박정아가 공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던 사실이 화제다.
지난 2011년 9월 전상우와 혼인하는 박정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정아 씨, 전 남친 길 씨와 왜 헤어진 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헤어지는 데 특별한 이유가 있겠느냐"며 "그냥 남과 똑같다. 남들이 헤어지는 것처럼 견딜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다. 성격이 안 맞거나…"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박정아는 "박정아 씨는 공개 연애를 한 게 후회되냐"는 질문에는 "그렇진 않다"면서 "10년 동안 연예활동을 하다 보니 공개 연애라는 것도 해봤고, 공개 결별도 해봤고, 그냥 물 흘러가듯이 그렇게 됐다. 하나의 경험이었고, 그 일들로 인해 느끼게 되는 것들도 있다"고 진솔하게 답했다.
전상우와 혼인하는 박정아는 "박정아 씨는 드라마를 하는 중에 결별 사실이 공개돼 불편했겠다"는 말에는 "공개 연애를 한 다른 사람들이 다 느끼는 것들, 자그마한 것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다는 것은 불편했다"면서도 "하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는 오는 5월 15일 2살 연하의 재자 전상우와의 혼인 소식을 알리며 화두에 올랐다.
박정아와 전상우는 지난해 3월부터 대중에게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사랑을 숨기지 않아 많은 응원을 받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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