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납치 당시 심경? "처음엔 진짜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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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납치 당시 심경? "처음엔 진짜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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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납치 당시 심경 고백

▲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방송 캡처) ⓒ뉴스타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보검이 '납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박보검은 지난달 2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납치 당시 심경에 대해 "처음에 진짜 무서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보검은 "사실 KBS2 '뮤직뱅크'가 끝나고 차에 타기 전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차를 보고 '이런 차도 있네?'하고 생각했었다. 차 밑에 파란 불이 있는데 정말 신기하더라. '저것도 옵션인가?'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박보검은 "그런데 나중에 고경표 형이 전화를 걸어서 뒤를 보라고 하는데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차가 있더라. 너무 무서워서 앞을 봤는데 매니저 형은 웃고 있었다. 더 무서워져서 '저걸 왜 타냐'며 저도 모르게 반말을 했는데, 나중에 차에서 카메라를 들고 내리시니까 '뭐지?' 하다가 그제서야 알게 됐다"며 "그 이후엔 정말 신기했고 영광이었다. 예전에도 '꽃보다' 시리즈를 잘 챙겨보긴 했다. '나도 여행 가고 싶다. 저 프로그램에 가게 되면 누구랑 가지?'라고 생각했었는데 tvN '응답하라 1988' 덕분에 좋은 형들이랑 함께 가게 돼서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이 출연 중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4회는 11일(오늘) 오후 9시 45분부터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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