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절친인 서현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 구혜선은 절친 서현진에 대해 "서현진이 나를 키웠다. 내 성격 중에 많은 영향을 서현진이라는 친구에게서 받았다"며 "그 친구의 맑고 바른 정신을 전수받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구혜선은 "서현진은 내 교과서였다. 서현진의 책을 펼치면 '오늘 다시 시작하면 된다. 지난 일은 잊어라' 그렇게 말해줬다. 서현진은 항상 그렇게 말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현진은 "구혜선을 안지 6년이 됐다. 속 얘기를 할 수 있는 친구 하나만 있으면 딴 친구 없어도 된다"며 "구혜선이 없었으면 죽을 고비를 못 넘겼을 것이다. 엄마한테 못하는 얘기를 자주 한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전 보도된 배우 안재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구혜선이 안재현과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응원해달라"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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