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연애 다시 하려니까 귀찮다… 예전의 내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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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연애 다시 하려니까 귀찮다… 예전의 내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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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연애 귀찮아, 난 달라졌어"

▲ 구혜선 안재현 (사진: 구혜선 페이스북, 안재현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염문에 휩싸이자 구혜선의 연애 관련 지난 발언도 화제다.

구혜선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혜선이 아이 엄마가 된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먼저 연애를 하고 있는지부터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운을 뗐다.

이어 구혜선은 "엄마가 되기엔 아직 거쳐야하는 관문이 많다. 연애도 그 중 하나다. 그 힘든 걸 다시 하려니 귀찮기도 하다"면서 "다시 누군가에게 정을 붙이고 시간을 쏟는 게 힘들다. 마음을 줬는데 상대가 변심할 수도 있는 것이고 말이다. 시간을 들여 신뢰를 쌓고 상대가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에너지를 쏟기에는 나도 많이 변했다"며 구혜선의 달라진 연애관을 털어놨다.

계속해서 구혜선은 "연기나 연출도 어렵지만 연애보다는 아니다. 잠깐 들렀다가 발 빼고 퇴근할 수도 없는 게 연애"라면서 "지금은 혼자 있는 게 좋다"고 덧붙이며 당분간 구혜선은 연애할 마음이 없음을 밝혔다.

하지만 구혜선은 11일 3살 연하의 안재현과 열애설에 휩싸였고, 같은날 구혜선의 소속사를 통해 안재현과의 열애설을 화끈하게 인정했다.

안재현 역시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구혜선과 만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이후 인연이 닿아 1년째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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