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드라마 '기억'으로 컴백하자 '기억' 박진희 남편의 직업이 새삼 화제를 모은다.
'기억'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월 자신보다 5살 연하인 남편 박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임신 6개월로 이른바 '속도위반'을 했던 박진희는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낳았다. 박진희는 지난 2015년 9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딸의 모습을 방송에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박진희는 이날 "남편이 포르투갈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이라 딸의 태명을 '날둥이'라 지었다"는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기억' 박진희가 결혼했을 당시, 박진희의 남편은 어마어마한 스펙으로 세간의 큰 관심사에 오르기도 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당시 박진희의 남편은 국내 최고 로펌인 '김앤장'의 변호사로, 입사 1년차에 세후 1억 원 정도의 연봉을 받았다.
하지만 박진희의 남편은 박진희와 결혼한 2014년, 법관 임용에 응시해 판사로 임명됐다.
한편 박진희는 남편과 결혼한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다가, 오는 3월 18일 방영되는 tvN 드라마 '기억'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기억' 박진희가 드라마 '기억'에서 맡은 역할은 '기억' 박진희의 실제 남편의 직업과 같은 판사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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