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의준 "부와 명예에 편승해서 돈 많이 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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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의준 "부와 명예에 편승해서 돈 많이 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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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의준, 내 꿈은 부와 명예 '대폭소'

▲ '라디오스타' 황의준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가수 황의준이 '라디오스타'에서 좌중을 빵빵 터뜨리는 입담을 뽐내자 황의준의 지난 발언도 화제다.

'라디오스타' 황의준은 지난달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그룹 '연남동 덤앤더머'를 함께 하고 있는 가수 김태진과 나란히 출연해 개그맨을 뛰어넘는 재치를 보여줬다.

이날 MC 유희열은 '라디오스타' 황의준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에 황의준은 "부와 명예에 편승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며 "제주도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노년을 보내고 싶다"고 과도하게 솔직한 발언을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김태진은 '라디오스타' 황의준과는 상반된 멋진 발언을 하며 눈길을 모았다. 그는 "나는 지금 꿈 속에 있다. 앨범을 만들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공연을 하는 게 꿈이었다"며 "그래서 난 지금 꿈을 이룬 상태"라고 덧붙이며 객석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유희열은 '라디오스타' 황의준과 김태진에게 "연남동 덤앤더머의 노래 중 19금이 많은데, '너랑 하고 싶다'를 비롯해 전반적으로 저속한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태진은 "정의는 아직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연히 심의실에서 우리를 막아야 한다. '너랑 하고 싶다'는 방송에 나오면 안 되는 노래"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황의준과 김태진은 지난 9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도 특이한 이름을 가진 곡으로 '너랑 하고 싶다'를 꼽았다. 계속해서 황의준과 김태진은 '너랑 하고 싶다'를 19금 퍼포먼스와 함께 열창하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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