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진구에 권순규 작가 "사극 전문 배우로 나서도 될 듯"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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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에 권순규 작가 "사극 전문 배우로 나서도 될 듯"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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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규 작가, '대박' 여진구 극찬 "사극 전문 배우해"

▲ '대박' 여진구, 권순규 (사진: '대박' 홍보물) 

배우 여진구가 '대박'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자 '대박' 여진구를 향한 지난 발언도 화제다.

지난 2월 17일 서울 목동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대박'의 기자 간담회에서 '대박'의 집필을 맡은 권순규 작가는 "여진구와는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함께 작업을 했었다"며 "그때는 여진구가 정말 어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권 작가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보니 여진구가 남자가 됐더라. 깜짝 놀랐다"며 "여진구가 수염을 붙인 걸 봤는데 어색하지 않고 멋있었다. 주위에서도 여진구를 학생으로 보지 않더라. 여성 시청자들이 여진구를 참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며 폭풍 성장을 통해 남자로 거듭난 '대박' 여진구를 칭찬했다.

계속해서 그는 "'대박'은 여진구가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하는 드라마라 여진구 본인에게는 부담이 있을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여진구는 워낙 연기를 잘하고 발성이나 눈빛도 정말 좋다. 사극 전문 배우로 나서도 성공할 것"이라며 '대박' 여진구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대박' 측은 9일 '대박' 여진구가 주인공인 홍보물을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대박'에서 여진구는 왕세제가 조선의 제 21대 임금으로 등극하는 과정까지를 실감나게 그리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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