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폭스가 불타는 차에서 사람을 구했던 사실이 뒤늦게 조명 받고 있다.
지난 1월 20일(현지시각) 제이미폭스는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남성의 정체는 제이미폭스가 직접 목숨을 구한 운전자의 아버지였다.
제이미폭스는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 젊은 청년의 아버지를 만났다"라며 "신은 그의 손으로 우리가 서로를 꼭 끌어 안게 만들었다. 영웅은 없다. 단지 행복한 아버지들만 있을 뿐"이라는 글을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발언은 사고 이후 다수의 언론에서 그를 '영웅'이라 표현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추측된다.
앞서 19일 한 매체는 제이미폭스가 자택 인근에서 발생한 트럭 화재사고를 목격하고 911에 신고한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제이미폭스가 화재 차량에 뛰어들어 젊은 운전자를 끄집어낸 후 약 9m 떨어진 곳까지 끌어낸 사실을 알리며 "폭스가 주저하지 않고 곧바로 차량으로 달려가 운전자를 구출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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