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는 소비부진과 수매가 인하로 쌀(일반미 20Kg)과 콩(백태 70Kg)은 각각 2,500원과 15,000원 내린 37,500원과 260,000원에 거래됐고, 무(재래종 상품 1.5Kg)와 감자(20Kg 1박스), 시금치(1단)는 20~40%정도 내린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다.
또한 돼지고기(상등육 1근)와 닭고기(육계용 1마리)는 소비부진과 조류독감의 여파로 각각 150원과 200원 내린 6,950원과 3,800원에 판매됐고, 배(개)와 수박(통)도 각각 100원과 1,000원 내린 1,650원과 10,500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중국산 김치 파동이후 가격이 급등한 배추(2Kg)는 포기당 1,250원 오른 7,750원에 판매됐고, 산지 소 값이 상승한 쇠고기(한우정육 1근)도 2,000원 오른 17,500원에 사고 팔렸으며, 소비가 늘어난 사과는 개당 400원 오른 1,650원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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