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배우 고경표의 뇌수막염 입원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고경표는 지난 2014년 7월 두통, 미열 등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에 갔다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굳밤. 다신 마주치지 말자 뇌수막염"이라는 글로 상태를 전했다.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두통, 구토와 같은 증상들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에는 뇌 손상이나 청력 감소, 학습 능력 장애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한편 6일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혜리가 오전 9시께 고열과 머리통증을 호소해 급히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했다"며 "정밀검사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현재 입원했고 며칠간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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