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미자, 눈물의 도주 경험 "선배가 잠들 때까지 머리 긁어드렸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민가수' 이미자, 눈물의 도주 경험 "선배가 잠들 때까지 머리 긁어드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자 눈물의 도주 재조명

▲ 이미자 눈물의 도주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뉴스타운

'국민가수' 이미자의 '눈물의 도주'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자는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선배의 부탁을 피해 야반도주했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미자는 "과거 지방 공연을 다닐 때 하루는 어느 코미디언 선배가 머리를 긁어달라고 하더라. 잠이 잘 안오니까 머리맡에서 머리를 긁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선배가 잠들 때까지 몇시간 동안 머리를 긁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미자는 "돌아서 나오는데 너무 고생스러웠다. 집 떠나니까 집도 그립고 견딜 수가 없더라"라며 "낮 공연이 끝나자 눈물의 도주를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방송되는 KBS2 공사창립특별기획 '이미자의 음악회'에서는 그의 특별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미자는 올해로 데뷔 57년을 맞이했으며, 이번 무대에서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열창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