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유이 "나이드니 착한 남자 끌린다" '이서진은 '폭군'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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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유이 "나이드니 착한 남자 끌린다" '이서진은 '폭군'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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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유이 "착한 남자 끌려" 이서진은 '폭군' "어떡해"

▲ '결혼계약' 유이 (사진: 유이 트위터) 

가수 유이가 배우 이서진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이와 이서진의 지난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계약' 유이는 3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결혼계약'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배우 이서진의 열렬한 팬임을 밝혔다.

이날 유이는 "이서진 선배님이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을 다 챙겨봤다"며 "같이 작품에서 호흡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하는 등 행복감을 숨기지 않았다.

유이가 이서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가운데 유이의 이상형 관련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유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나를 지켜주고 안아줄 수 있는 남자다운 남자가 좋았다"며 "하지만 나이가 든 지금은 착한 남자가 좋다. 내가 안아주고 싶은 남자. 가끔은 답답하게 굴더라도 착하고 사랑스러운 남자"라고 바뀐 이상형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이서진의 실제 성격은 유이의 이상형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진은 지난 2012년 1월 방영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해 "나는 욱하는 편이고 독설도 잘한다. 이런 나의 본 모습이 방송을 통해 드러날까 걱정된다"고 말하며 자신의 실제 성격을 깜짝 고백했던 바 있다.

한편 유이와 이서진은 MBC 새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어마어마한 나이 차를 뛰어넘고 커플로 출연한다. '결혼계약'의 주연을 맡은 유이와 이서진의 달달한 투샷은 오는 5일 브라운관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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