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샤이니 민호 "과거 소개팅한 사이" 돌발 고백 이어 '포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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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지원, 샤이니 민호 "과거 소개팅한 사이" 돌발 고백 이어 '포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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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지원, 샤이니 민호와 소개팅한 사이

▲ 김지원 민호 (사진: SBS '강심장' 방송 캡처) ⓒ뉴스타운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김지원이 샤이니 민호와 소개팅을 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깜짝 포옹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지원은 민호와 과거 깜짝 소개팅을 했던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지원은 "장진 감독의 영화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고 밝히며 "장진 감독의 소개를 통해 민호를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지원은 "장진 감독님이 영화 시사회가 끝나고 회식 자리에서 민호 씨를 불렀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민호는 "지원 씨가 인사만 하고 5분 만에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 SBS 수목극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그런 일이 있다 보니 서로 민망하고 어색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호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지원아, 앞으로 드라마를 하게 됐는데 내가 오빠니까 잘 챙겨주고 편히 대해줄게 잘해보자"라며 김지원과 포옹을 해 게스트와 방청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에서는 김지원(윤명주 역)이 송중기(유시진 역)에 대해 "생긴 게 영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기생 오래비 같습니다"라는 망언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우루크에서 재난을 겪게 된 파병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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