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널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심은경의 과거사가 조명 받고 있다.
현재는 뛰어난 연기 실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에 등극한 심은경이지만, 처음부터 그의 실력이 뛰어났던 것은 아니다.
심은경은 과거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기자간담회에서 부족한 연기력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심은경은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돼서 스스로 부담이 컸나 보다. 영화만 하다 보니 드라마 촬영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헷갈렸고 설내일 캐릭터와 작품에 애정은 많은데 맘처럼 안 따라줘서 너무 속상했다"라며 "세트장 구석에서 울고 그랬는데 주원 오빠가 위로를 많이 해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심은경은 "결국 '고민을 많이 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느꼈다. 내가 행복하고 이 역할에 빠져들어야 시청자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겠다는 걸 깨달았던 게 오히려 더 좋게 전화위복이 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심은경은 영화 '널 기다리며'로 스크린 컴백한다.
심은경은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역을 맡았다.
영화 '널 기다리며'는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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