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현 PD와 아나운서 허일후의 결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일후가 '무한도전' 방송 중 개그맨 노홍철의 돌발 질문에 식은땀을 흘린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라디오 특집'의 일환으로 꾸며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노홍철이 일일 DJ로 변신해 허일후와 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노홍철은 게스트로 출연한 허일후에게 "며칠 전에 만났다. MBC '나 혼자 산다' 촬영 중에 우연히 봤는데 예쁜 여자 네 명과 함께 있었다"고 말해 허일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허일후는 이에 "아니다. 남자도 있었다"라며 "같이 인턴십을 하는 친구들이다"라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노홍철의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물음에 허일후는 "바로 이 자리에서 여자친구와 교제 사실을 알렸다"고 답했다. "결혼하겠네?"라는 노홍철의 질문에는 "뭐"라고 대답하며 말을 아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지현 PD와 허일후는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허일후는 2일 오후 MBC 아나운서들의 홈페이지 '언어운사'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하지만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서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부가 되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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