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인삼푸드피아 금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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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푸드피아 금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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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약초 연령층별 선호요리 개발 보급

^^^▲ 인삼푸드피아 실습금산군이 신활력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삼푸드피아 금산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 뉴스타운 백용인^^^

인삼약초의 건강성을 살려 식문화의 발전을 꾀하려는 인삼푸드피아 금산만들기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금산군이 신활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삼푸드피아 금산만들기 사업은 지역의 특성인 인삼약초의 먹거리를 이용해 미각도시 금산의 꿈을 이뤄보자는 것.

주민들에게 금산의 가장 큰 자원인 인삼약초를 활용한 요리능력을 향상시켜 먹거리를 매개로 한 문화자원을 형성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건강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의도이다.

인삼약초 유통의 중심지이자 타 지역에 비해 인삼약초의 선호도가 높은 강점을 충분히 살려 식문화의 선진지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요리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 △장년 △노년 등으로 구분, 각 연령층이 선호하는 요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요리전문가 조정강씨와 한복려씨가 개발한 금산인삼약초요리와 솜씨 좋은 보유자가 갖고 있는 노하우를 중심으로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3개월 코스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 음식업소 관계자는 물론 주부들의 호응이 높다.

연차적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연말까지 3개월 코스의 1차 수료생을 배출하게 되며 내년도부터는 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복합요리교육, 방학을 이용한 어린이 특별요리반 등 인삼약초요리 전문인재를 계속 양성하게 된다.

군관계자는“지역이 갖고 있는 잠재적인 요소를 증폭시켜 차별화된 금산만의 매력으로 만들자는 것이 푸드피아 금산만들기의 주된 목적”이라며 “앞으로 금산인삼약초 건강요리 페스티벌 개최 등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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