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부지사, 지카바이러스 대응 민·관 협력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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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부지사, 지카바이러스 대응 민·관 협력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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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차원의 재난예방 및 대응 정책 공유 -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회의실에서 이기우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가운데)가‘지카바이러스 대응 민관협력 대책회의'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 ⓒ뉴스타운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기도재난안전본부 6층 회의실에서 강태석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과 이희영 감염병관리본부 부본부장 그리고 김영진 자원봉사센터장 등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카바이러스 대응 민관협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카바이러스 현황 보고와 대응 방안 및 토론 순서로 진행돼 도민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과, 지카바이러스 대응 방안에 대한 세부 실천사항을 논의했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이날 “지카바이러스는 예방약이나 치료약이 따로 없어 매개체인 모기유충 서식지 조기 방역과 해외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아직 걱정할 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도민들이 필요 이상의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12조의2 및「경기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해 8월 25일 구성됐으며 지역 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대응 분야 주요활동에 관한 협의·조정, 재난대응 협력활동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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