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의 인기를 얻기까지 힘들었던 지난 날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하니는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데뷔 전까지 겪었던 우여곡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싶었던 때는 없었느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엄마가 '너는 예쁘지만 너 정도 예쁜 애들은 많다'면서 '너한테서 가능성이 안 보인다'고 했을 때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하니는 지난해 3월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도 상처받았던 지난 시절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하니는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연습생이었다"며 "씨스타 효린, 시크릿 송지은, 베스티 유지와 함께 데뷔할 뻔 했지만 1년 뒤 소속사에서 잘렸다"고 말했다. 이어 하니는 "소속사가 나에게 투자를 해도 좋겠다는 확신이 안 들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한편 하니는 2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EXID 활동을 할 때는 보여주지 않았던 잔잔한 저음으로 노래를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
노래를 마친 하니는 "내 목소리가 걸그룹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래서 EXID 활동을 할 때만 목소리를 바꿨던 것이다. 이것이 내 원래 목소리"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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