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사이버 농장 체험행사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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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이버 농장 체험행사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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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재배과정과 사과를 직접 수확해 보는 체험행사

^^^▲ 체험행사
ⓒ 뉴스타운 최도철^^^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전정숙)은 혁신과제로 시범 추진하고 있는 사이버팜 시범사업장인 보람이 농장(조마면 대방리 박병윤) 에서 도시소비자인 LG전자 임원 가족 55명을 초청하여 사과재배과정과 사과를 직접 수확해 보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농가에서 재배한 콩을 이용해서 직접 두부를 만들어 먹어보는 시식 행사는 농장주의 정성과 함께 어울어져 참석자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다수의 참석자들은 내년에는 사과나무를 분양받아 가족단위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가 어느 행사보다도 유익했다고 말하면서 김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홍보는 물론 2006년 전국체전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이날 백삼십만원 상당의 사과도 판매 했다.

사이버 보람이 농장에서는 1년 단위로 사과나무를 봄에 분양하여 가을에 수확한 사과를 소비자가 가져가는 방식으로 농가는 영농기전에 농산물을 판매하여 생산에 전념할 수 있고 소비자는 자녀들과 함께 생산에 참여하는 체험 학습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친환경재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걸맞는 안전한 농산물을 먹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유통비용이 없으므로 농가소득창출과 함께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내가 생산한 사과를 먹을 수는 혁신적인 농산물 유통방식이라 할 수가 있다

^^^▲ 사과 맛보세요
ⓒ 뉴스타운 최도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이 농가를 모델로 여러작목에 다양하게 이 모델을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농가가 사이버 농장을 조성하여 보람이 농장과 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가지 조건은 필수적으로 충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조건으로는 첫째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선행되어야 하고, 둘째는 생산농산물이 수송력과 저장성이 있어야하며, 셋째 컴퓨터 활용능력이 있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이버농장 조성사업은 농산물 판매에 따른 경영비를 줄일수가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상당부분 기여할 수가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이 사업에 많은 농가가 참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면서 관심이 있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상담을 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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