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조항조, "데뷔 당시 월수입 15만원, 나 혼자 음악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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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조항조, "데뷔 당시 월수입 15만원, 나 혼자 음악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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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데뷔 당시 월수입 고백

▲ 복면가왕 조항조 데뷔 당시 월수입 고백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뉴스타운

가수 조항조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조항조의 생활고 고백이 새삼 화제다.

'복면가왕' 조항조는 지난 2014년 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당시 조항조는 데뷔 당시 월수입에 대해 "15만원"이라며 "아내가 그 돈을 가지고 생활하면서 부족하니까 더 돈을 가져오라고 한 적이 없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조항조는 "나 혼자 음악에 빠져있었다"며 "내가 아내를 편안하게 해준 것도 아닌데 내 고집대로 살아왔던 것들이 미안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항조는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백투더퓨처'로 출연해 "트로트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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