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의 번복에 대한 실수는 인정할 수 있지만 그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외 영주권자의 병역 기피문제로 언론에 부풀려 몰아붙인 것은 도무지 인정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유승준은 소송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유승준병역문제는 한국 정부가 해외에서 한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교포들에게까지 도전장을 내민 것이라고 생각한다.
밉다고 자식을 버리고 이간질시키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식이 뭘보고 배울까? 교포들에게 정작 한국을 위해 나가 있다는 명목이라도 심어주기는 커녕 앞장서서 그들을 매도하고 이간질이나 시키고 있는꼴이다.
말하자면 해외에 퍼져있는 수많은 인력 자원들을 코앞에 두고 내팽기치는 셈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유승준 사건은 병역기파나 매국노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솔직하지 못했던 점을 트집잡아서 물고 늘어짐으로써 국민들에게 해외교포에 대한 반감만을 더욱 부채질하고 그로 인해 한국 교포 네트워크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이는 교포들이 느끼는 한국 정부에 대한 배신감이지만 한국정부의 이런 문제는 비단 교포들만 느끼는 문제는 아닐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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