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ㆍ특작 새기술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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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ㆍ특작 새기술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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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인큐베이터 설치 등 효과 뚜렸

^^^▲ 총체보리위주 섬유질 배합사료 생산시설을 돌아보는 평가단
ⓒ 뉴스타운 백용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소득작목의 연중생산체계 확립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보급을 위한 새기술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열린 축산ㆍ특작 새기술시범사업 평가회에는 시범사업 대상자와 일반농가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업별 시범요인 투입내용 및 효과, 추진내용과 실적에 관한 평가가 이뤄졌다.

시범사업 현지포장 평가에서 자돈인큐베이터 설치 시범사업 농가인 김봉환씨는 “최근 돼지 만성소모성 질병인 PMWS(이유후 자돈 전신 소모성 증후근) 등으로 자돈 폐사율이 증가해 새끼돼지 사육에 애로를 겪고 있었는데 본 시설 설치로 자돈 폐사율이 크게 감소했다”고 말하고 “다른 양돈 농가에게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이동호 특화작목 담당은 “이번 7개 시범사업이 모두 농가들에게 필요한 시설이지만 특히 자돈인큐베이터 시설은 양돈농가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다”고 강조했다.

평가 후 토론회에서 버섯배지일관생산 시범사업 농가 최종선(태청버섯영농조합법인)씨는 “버섯배지가격이 균일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배지일관제조기 설치로 고품질 버섯 재배가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올 축산ㆍ특작 새기술시범사업으로 봉독이용 가축 생산성 향상, 고품질 누에 수번데기 생산 등 7개 사업에 총 1억6,700만원의 국비와 군비를 지원해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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