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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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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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

^^^▲ 복지협의체^^^

진도군은 지난 12일 보건복지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연계서비스 제공체제로 전환함은 물론 보건복지 행정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진도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군청 상황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궁극적인 목적은 저출산 및 노령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른 가족복지 기능의 약화 등 복지환경의 변환에 따라 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확립해 지역사회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으로 새로운 복지 자원 창출에 있다.

진도군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사회복지·보건복지 사업을 행하는 기관 및 단체의 대표자, 공익단체에서 추천한 자, 사회복지·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등 20명으로 구성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각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김경부 진도군수와 조영찬 주민대표가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 이창준 진도군의회의원이 부위원장에 선임되어 본격적인 가동준비를 완료하였다.

앞으로 진도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심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건의하여 사회복지·보건의료서비스의 연계, 민-관 협력, 복지-보건 등 관련 부문간 연계, 협력 강화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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