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이 화제인 가운데, 모델에서 연기자로 전향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서강준은 지난 2014년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전엔 미래에 대한 꿈이 없었다. 뭔가를 해보자고 해서 고등학교 때 모델 생활을 시작했는데 2년 동안 오디션에 계속 떨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강준은 "그러다 영화 천 편을 보게 됐고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고3 때 첫 모델 쇼에 서자마자 바로 모델 생활을 그만두고 연기학원에 갔다"며 "학원에 갈 때까지만 해도 연기에 대한 큰마음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때 '평생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서강준은 "연기를 사실 쉽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연기를 하다 보니까 공부할 게 너무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너무 많더라"며 "연습이 아니라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얘기를 들어도 모르겠더라. 며칠 동안 풀릴 때까지 계속 선생님 붙들고 새벽 4시까지 했다. 어느 날 이해 가는 시점이 생겨 그때의 희열감이 몇 주 동안 고생했던 것을 날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강준은 오늘(16일) tvN '치즈인더트랩' 시청률 공약 이행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간과 장소는 16일 정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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