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05년『시민안녕기원대제』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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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05년『시민안녕기원대제』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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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 안녕과 발전 기원

시민의 안녕과 2006년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 공공기관 혁신도시 유치등 김천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전통 제례의식을 보존 전승해 나가는 2005년 『시민안녕기원대제』가 오는 12일 오후3시 시민대종 광장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먼저 식전행사로 김천문화원 여성농악대의 지신밟기가 이날 분위기를 북돋우고, 본행사로는 50여명의 김천시립국악단의 제례악 연주속에 박팔용 김천시장의 초혼례, 정홍식 김천경찰서장의 아헌례, 송영호 김천문화원장의 종헌례 순으로 전통제례의식에 의해 시민의 안녕을 봉행하였다.

또한 식후행사는 전통복장을 한 10명의 시민대종 타종군의 호위속에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일반시민의 시민대종 타종이 거행되었다.

시민안녕기원대제는 현대사회속에서 잊혀져 가는 전통제례 형식을 통하여 전통문화를 전승, 계승하고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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