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팔용 시장은 축사에서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효를 중시하는 미풍양속이 점차 쇠퇴되어 가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동양식이 우리사회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한다.
김천시의 노인인구가 이제 2만여명을 넘어 전체인구의 14.7%를 점하여 고령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노인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경로당 건립,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을 위한 전문요양 시설 및 요양시설, 노인복지관, 노인전문병원 운영 등의 시설 운영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하여 일자리가 필요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각종 편의시설 확충과 경제적 지원으로 노후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노인복지 시책 소개도 곁들였다.
이날 행사는 21개 읍․면․동 분회별로 풍선터뜨리기, 굴렁쇠 굴리기 등 9개 종목으로 노인들이 하루를 동심으로 돌아가 각 분회간의 단결과 답합된 화합의 장을 마련 하였다.
노인복지 지원에 공이 많은 김성식(55세)씨와 모범노인황의한(76세), 이호선(79세)노인에 대한 유창국 지회장의 표창 수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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