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지도부 내년 1월 총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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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지도부 내년 1월 총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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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노동운동 자정능력 확인하는 계기 될 것”

^^^▲ 11일 열린 환노위 국감에 증인으로 참석 중인 이수호 위원장
ⓒ 뉴스타운 이흥섭^^^
강승규 수석 부위원장의 비리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민주노총이 내년 1월 지도부 총사퇴와 조기 선거 실시를 결정했다.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도부의 임기를 1년 단축해 내년 1월 조기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비리사태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고 이후 민주노총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또 조기선거는 보궐선거가 아닌 3년 임기의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자진 직무정지한 이 위원장은 직무정지를 풀고 내년 1월까지 잔여 임기를 채움에 따라 이날 열린 환노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어떻든 우리 조직 간부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자정의 노력과 함깨 내부 혁신을 통해 국민들의 사랑받는 조직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민주노총이 1월 조기선거를 결정한 것에 대해 “뼈를 깎는 결단을 하였다”며 “노동운동의 자정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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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5-10-11 15:02:36
야 무슨 내년 1월 이냐?
오늘 사퇴하라!!!

덕분에 민노당까지 함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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