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공공기관․혁신도시 유치를 기원하는 좋은 어린이책 전시와 책과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의 참여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놀이 한마당으로 '투호놀이', '제기차기', '딱지 만들어 치기'를 하였는데 전통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의 전통 놀이를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책놀이로는 '책 읽어 주기', '책갈피 만들기', '조물조물 주물러 봐요', '그림책속으로 GO!GO!'등으로 엮어 따분하고 정적인 책이 아닌 귀와 손, 그리고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책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을 푹빠지게 만들었다.
또한 한쪽엔 ‘우리나라 10대작가’, ‘그림책 공부 이렇게 했어요’, ‘우리 창작 공부 이렇게 했어요’, ‘우리모임 이런일을 했어요’, ‘좋은 어린이책 전시’등 그림책 관련 전시회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책에 대한 정보 교류는 물론 아이들이 쉽게 책과 친하게 될 수 있는 계기를 준 것 같다. 전시된 거의 모든 책이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다니 아직 못 읽어 본 책은 오늘 당장 대출해서 아이들과 읽어봐야겠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행사의 주최인 「김천동화읽는어른모임」은 2000년 1기를 시작으로 만5년이 된 어린이 문화 시민단체로서 어린이책 문화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주1회 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이야기 나눔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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