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0일부터 이강덕 포항시장이 인도정부의 공식 VIP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
인도 정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Make in India'(인도 정부 차원의 대규모 해외기업 투자유치 행사) 캠페인을 통해 포항과 인도 기업 간의 교류 협력을 제안한다. 이 기간을 계기로 이강덕 포항시장을 VIP자격으로 인도에 공식 초청해 상호 경제협력과 문화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기로 했다.
‘Make in India’ 캠페인은 ‘세상의 모든 제품은 인도에서 만들자’라는 의미로 인도를 제조업의 허브(hub)로 만들어 제조업 비중을 오는 2022년까지 현재의 15%에서 25%까지 확대하고, 1억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모디 총리의 정책을 반영한 국가 행사다.
이강덕 시장은 한국 기업들이 가장 많이 위치한 안드라 프레디쉬 주를 방문해 포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과 투자유치, 시장개척 지원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상호협력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최근 인도 경제 성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미 인도에 진출한 포스코를 계기로 포항과 인도가 활발한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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