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제, 홍보·주민 참여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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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제, 홍보·주민 참여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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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제주 남제주군 소재 성산일출봉 전경.^^^
새해의 서막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잡은 성산일출제가 홍보와 지역주민 참여 부족 등으로 당초에 기대에 못미치는 등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성산일출 축제위원회가 7일 제10회 성산일출제 평가 보고회 회의에서 이같은 의견을 제기했다.

평가 보고회에서는 축제위원회 구성 지연 등으로 분야별 연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 지역 주민들의 참여는 저조했다는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어느 단체에 편중된 자원봉사자를 지역 주민전체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방안도 검토 되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타 지방 및 관광객 등을 유인할 수 있는 홍보전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 축제가 자생단체 중심이 된 자원봉사자의 활동 및 경찰 등 유관기관의 체계적인 협조로 축제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특히 제주를 상징한 '돌하르방'과 '감귤을 소재로 한 이벤트' 등은 매우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매년 12월 31일부터 이듬해 1월 1일까지 열리는 성산일출제는 지난1994년부터 시작해, '새천년 빛, 평화의 소리'라는 주제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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