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강구 56㎞ 하수관거 대대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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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강구 56㎞ 하수관거 대대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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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정화조 설치 부담 경감, 청소 불편 해소

영덕군은 하수관거정비 BTL(민간자본유치사업)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후 민간자본 유치에 박차를 가해 최근 우선대상 협상자인 (가칭) 영덕 N바이로 주식회사〔(NVIRO(주)〕와 협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계획하고있다.

영덕군이 추진하는 이번 하수관거정비BTL사업은 영덕읍과 강구면 하수처리 구역 내 56km 구간으로 약 368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되어 2006년 4월에 본격적으로 공사가 착수되고, 2008년 12월 완료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관거는 분류식으로 전환되어 하수처리 구역 내 기존의 정화조를 완전히 폐쇄할 수 있으며, 건축주가 정화조를 설치하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되고, 매년 실시해야 하는 정화조 청소 불편도 해소되게 된다. 또한, 정화조 가동으로 인한 전력소비도 없어져 주민들에게는 편의제공 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도 크게 경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게다가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하수관거정비사업은 오수(汚水)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침수지구의 우수(雨水)관로도 정비함으로써 시가지내 침수 피해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한편, 영덕군은 사업추진기간 동안 도로 굴착 등의 부득이한 주민 통행 불편에 대하여는 최선을 다하여 교통소통 대책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강구할 계획이지만 불가피한 주민불편이 예상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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