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기 좋은 도시 5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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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기 좋은 도시 5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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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27개 도시 중 1위 캐나다 밴쿠버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캐나다 밴쿠버
ⓒ www.berogiata.org^^^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있는 도시들 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있는 반면 가장 살기 나쁜 도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최근 세계 127개 도시를 대상으로 5가지 선정기준을 적용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서울이 싱가포르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54위에 올랐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캐나다 뱅쿠버, 2위는 호주의 멜버른이 그 영광을 차지했다. EIU는 안정성, 보건관리상태, 문화, 환경, 교육 및 인프라의 5개 선정기준으로 이 같이 등급을 매겼다고 밝혔다.

낮은 범죄율, 불안정 혹은 테러로부터의 위협이 가장 적은 곳으로 캐나다와 호주가 선정됐다. EIU는 0에서 100%로 구분 127개 도시를 등급화 한 결과 1위를 차지한 뱅쿠버는 1을 기록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파푸아뉴기니아의 포트 모스비가 66을 기록 세계에서 가장 살기 나쁜 도시로 선정됐다. 0점에 가까울수록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조사결과를 보면, 캐나다는 1위 뱅쿠버와 함께 토론토, 캘거리, 호주는 2위 멜버른과 함께 퍼스, 아델레이드, 시드니가 10위 안에 선정돼 이 두 나라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많이 보유한 국가가 됐으며, 유럽의 비엔나, 취리히, 제네바 등도 살기 좋은 도시로 기록됐으며, 일본의 도쿄는 16위, 뉴질랜드 오클랜드 20위에 선정됐고, 뉴질랜드의 웰링톤과 일본의 오사카, 고배 등이 살기 좋은 도시 목록에 올랐다. 홍콩은 41위를 기록했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나쁜 도시들도 즐비하게 나타났다. 방글라데시 다카, 파키스탄 카라치, 캄보디아 프놈펜은 아프리카 나이제리아 라고스, 코트 드 브와르 아비장, 짐바브웨 하라레, 이란 테헤란,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 등과 함께 살기 나쁜 도시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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