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격 대비 민관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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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격 대비 민관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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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침해사고에 대비하는 '사이버 공격 대비 민·관 핫라인'이 개설돼 3월 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정보통신부는 최근 우려되는 사이버공격 위협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13개 주요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통신기반 보호 대응팀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정보통신기반 침해사고 공동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응팀의 민·관 핫라인에는 정통부를 비롯, KISA,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RNIC), 한국전산원(NCA), 인터넷망사업자(ISP), IDC, 보안관제업체, 백신업체, ISAC(금융, 통신) 등이 참여했다. 대응팀은 KISA에 상황실을 두고 네트워크 운영 현황과 사이버공격·대응요령 등의 정보를 보고·전파하게된다.

평상시에는 ISP·IDC·보안관제 업체가 하루 2회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비상상황이 전파된 뒤에는 상황실 지휘에 따라 수시로 운영 현황과 대응조치를 보고한다.

대응팀은 모니터링반과 분석대응반으로 나뉘며, 모니터링반은 민·관 핫라인 상황실 역할을, 분석대응반은 사이버공격 동향분석·주요 침해사고 원인분석·대응지원 등을 맡아 24시간 근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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