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 도시환경개선 9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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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도시환경개선 9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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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간 구조적 개선, 쾌적한 도심이미지 제공 기대

^^^▲ 금산읍 도로개선 구간도
ⓒ 김동권^^^

금산군 금산읍이 전신주 없는 쾌적한 도시로 거듭난다.

금산군은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대비해 총 94억의 사업비를 투입, 금산읍에 대한 시가지 도시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06년 6월까지 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도로(읍사거리~구경찰서사거리~인삼시장~대원연립) 2.1㎞에 대한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읍사거리~아인사거리~용머리광장~우체국사거리를 잇는 ⊏자형 도로 1.7㎞에 대해 서도 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년 7월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사업추진에 있어 도로 전신주에 전선이외의 각종 통신선로가 복잡하게 설치돼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에 따라 KT 등과 공조,지중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사 추진시 노후된 상․하수도 관로도 교체를 병행함으로써 도로의 이중 굴착을 방지해 예산낭비를 줄이고 인도에는 자전거 도로를 개설, 시가지 전역의 순환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한 보행환경과 도시공간 구조의 개선에 따른 통행의 편리성의 증대등 금산읍만의 독특한 도심이미지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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