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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항변을 담아 내 건 프라카드가 지금도 여전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
용인시가 난개발의 대명사 지자체라는 오명을 쓴채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 이 지역 탄천변 (죽전1동 1070-4 ~ 11번지) 일대 310 여 가구의 아파트(부대시설)를 짓기 위한 용인시와 이를 반대하는 지역 시민들의 항의가 급기야 고소,고발로 에스칼레이트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소(발)장을 낸(용인경찰서 조사중) H 아파트 입대위 회장 Y 아무개(女)씨에 따르면, 前회장 K 아무개씨가 "지난 2002년 이래 공원화를 빙자하여 시청을 상대한다는 명목 아래, 각종 내부경리를 조작, 공금을 유용하는가 하면, 입주민들에게 아파트공사를 저지키로 해놓고 속임수를 쓰면서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관계기관에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K 前회장의 행태는 시청과 유착된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으며, 주민의 행복권은 안중에도 없는 행동을 자행한 것으로서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강조 "타협의 여지가 없음"을 내 비쳤다.
이에 대해, 前 회장 K 아무개씨는 "현재의 산자락 위치를 그대로 보존, 공원화의 수순을 밟아야 한다"는 것이 그동안의 일관된 주장이며, 이는 지금도 변함이 없고, 시청과 야합하거나 몰지각한 내부 경리조작에 관여한 사실은 일절 없다"면서, "다만, 관리주체(소장)가 예산집행과정에서, 시가를 조작한 행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점, 동대표들에게 명절선물 공여등에 따른 도의적 책임은 통감, 수백여 만원을 환원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용인시의 난개발 현황을 소상히 파악, 이를 시민연대활동을 통해 풀고자 나선 S 아무개씨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시민들이 함께뭉쳐 공동대응함으로서 보다 효율적인 시정이 되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를 위해"화해를 제안, 예의 Y, K 양씨를 만났으나 별무효과 였다"고 설명, 오해의 골이 생각보다 깊은 사실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용인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하수종말처리장은 10월중순에 공사가 시작될 것이고 탄천변 일대의 부대시설문제는 내부 절차상 06년 6월경이 되봐야 가시화 되지 않겠느냐"는 입장이다.
이와같은 고발(소)사건은 인근 J 아파트에도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져, 43번국도, 마북IC, 하수종말처리장 건설문제, e-마트주변 교통대책, 분당선연장에 따른 전철, 동백지구 경전철등 현안들로 인해, 난개발 여부를 두고 용인시 행정당국과 시민들 사이에 갈등반목이 날로 심화되고 있어 이의 봉합이 시급한 실정으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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