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올해 지난달 말일까지 화재발생은 86건으로 사망4명.부상 7명 등 11명의 인명이, 재산은 3억4천200만원의 피해를 각각 입었다.
이는 화재는 전년 동기 106건보다 20건(18.9%) 줄어들었고, 재산피해는 170만원이 감소했으나 인명피해는 3명(42.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화재는 23건으로 전체 화재의 26.1%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불티 13건(15.1%), 방화.담배 등 각 10건(11.6%), 불장난 건(5.8%) 등의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화재발생 총 86건 중에서 주택.아파트 화재가 29.1%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그 다음으로 차량화재 11건(12.8%), 창고,음식점, 사업장 화재 각 4건(4.7%),점포 2건(2.3%)순으로 분석됐다.
특히 화재발생 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사이가 14건(13.9%)으로 화재가 가장 취약한 시간으로 조사되고 요일별 발생건수는 총86건 중 금요일이 20건(23.3%)으로 가장 많이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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