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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이용고객 만족도 높아
올해 짧은추석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이 있는데에 한국도로공사의 적절한 시스템관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힘이 큰 힘이 된것으로 고속도로 이용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평가됐다.
일자별, 시간대별, 노선별 교통량 고루 분산
한국도로공사(사장 孫鶴來)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의 교통흐름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전반적으로 원활한 것으로 평가하고, 이는 ‘04년에 비해 중부내륙선 외 2개 노선(총연장187.1km)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과 시간대별, 노선별로 교통량이 적절히 분산된 효과라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중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지난해에 비해 7% 증가한 1,550만대이며 이중 수도권 고속도로 교통량은 299만대로 5.2% 증가하였지만, 고속도로 이용고객들이 출발전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한 결과로, 전년과 비교하여 심야시간대 이용이 2배이상 크게 늘었다.
반면 귀성의 경우, 16일 밤 10시에서 17일 새벽 5시까지의 이용차량이 전년과 비교해서 102.4%가 증가하여 시간대별 교통분산이 잘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용고객들의 출발전 목적지까지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한 후, 출발시간대와 경로를 적절하게 선택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운전자들이 출발 전 언론보도, 한국도로공사 인터넷 교통방송, 교통안내전화, 휴대폰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통정보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적절한 교통수요조절’과 ‘대형사고 없는 귀성길’도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추석연휴가 전반적으로 소통상황이 좋아 18일 중부선 3개소에서 4~5시간동안만 진입통제를 실시하였다. 16일, 17일 충청지역에 큰 비가 왔으나 대형교통사고가 없었던 것도 비교적 원활한 고향길에 크게 도움이 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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