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30%, "입사지원서 쓰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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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30%, "입사지원서 쓰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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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의 정서를 파악하는게 관건

직장을 구하는 구직자의30%가 입사를 하기도전에 구직활동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것으로 조사됐다. 한 마디로 "입사지원서 쓰는 게 제일 싫어" 이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구직자 700명을 대상으로 “구직 활동 중 가장 싫은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서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를 쓰는 일’이 30.3%로 가장 높았으며 ‘영어 면접’ 22.4%, ‘취직했냐는 질문을 받는 것’ 15.7%, ‘지원할만한 채용공고를 찾는 일’ 15%, ‘면접’ 11.4%, ‘프리젠테이션 면접’ 5.1% 순으로, 직장인 10명 중 3명은 구직활동 중 입사지원서 쓰는 것을 가장 싫어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 지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 지원자들은 지원하는 기업마다 제출하는 이력서 형식은 ‘대부분 맞춤형, 시간 없을 때만 붕어빵 이력서’라는 응답이 31.6%로 가장 많았고, ‘맞춤형 이력서’ 27.9%, ‘붕어빵 이력서’ 23%, ‘비중 높은 기업만 맞춤형, 나머지는 붕어빵 이력서’ 17.6% 순으로 대답했다.

이에 비해 여성의 경우, ‘붕어빵 이력서’라는 응답이 29.7%로 가장 높아 남성에 비해 이력서 작성에 시간과 노력을 적게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인의 취업 준비 정도에 대해서는 39.7%가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있었으며 남성(36.1%)보다 여성(44.8%)이 더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의 인정환 사업본부장은 “입사지원서 작성도 제대로 하지 않고 취업을 하려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격이다.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에 대한 분석과 성찰부터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 조사를 보면 구직자들이 이력서 및 입사지원서 작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것으로 드러났으며, 일부 구직자들은 각 동일기업체의 입사지원서의 통일양식을 주장하는 구직자도 있는것을 보면 많은 서류작성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 구직자들의 어깨가 더 무거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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