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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도철^^^ | ||
이날 시낭송회에는 성우과정을 수료하고 시낭송 경력이 있는 장승원씨가 맡아 광야, 가지 않는 길 등 10여편의 명시와 자작시가 낭송돼 바브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여유와 삶을 안겨줬다.
또 오후에는 1985년 유학생 간첩단사건에 연루돼 13년 2개월 옥고를 치른 야생초 편지 작가 황대권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황작가는 옥중 생활중 야생초 관련 편지를 모아 풀을 심어 가꾸고 그것을 기록하며 자신의 생각을 적으며 야생초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야생초의 신기한 맛에 대해 강연 방청객들을 야생초 세계로 이끌었다.
한편 강연회가 끝난후 황작가는 작가 시인회와 함께 150여그루의 야생초를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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