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시 3농혁신 농업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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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시 3농혁신 농업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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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농협, 농업인단체, 전문가 3농혁신 해법위해 머리 맞대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9일 오후, 송악농협 스마트홀에서 ‘당진시 3농혁신 농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정, 농협, 농업인단체, 전문가 등 3농혁신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당진시장의 기조연설, 2015년도 3농혁신 추진실적보고, 세션별 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는 박범인 당진시 3농혁신위원장(이하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세션별 토론은 축산업 발전방안, 농산물유통 활성화 방안, 쌀 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진다.

이날 토론회를 주재한 박범인 위원장은 3농혁신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변화를 농어민이 주도하기 위한 민간 협력이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토론회를 시작한다.

이어 당진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오늘의 토론회는 농업에 대해 정부와 전문가, 농민, 농협이 만나서 해법을 찾고자 마련했다”면서 “상호 문제의식을 공감한 후 실천전략에 대해 이야기가 전진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올 한해 3농혁신의 추진을 위해 ▲각계 각층의 농업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3농혁신위원회 구성(5월) ▲지역 농협, 수협, 축협과 농업관련 행정부서 7개팀장을 주축으로 한 3농혁신 T/F팀 구성을 통해 정기적으로 3농혁신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15개 사업 64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에는 더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진행된 세션별 토론회에서는 ▲제3자의 입장에서 축산을 바라보고 환경개선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 국민에게 제공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유통생태계 조성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한 통합적 산지유통체계 구축 ▲쌀 수출단지 육성 및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이 이제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돼야 한다”면서“미래 농업세대를 위해 신 성장동력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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