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문화 체험행사를 통한 한미친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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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문화 체험행사를 통한 한미친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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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 체험으로 한국의 맛을 느낀다


군산시에서는 우리나라의 고유명절중 하나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한미군으로 하여금 한국의 문화와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상호 협력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마련하기위한 이벤트를 12일 농촌전통테마마을인 군산뜰아름마을에서 열렸다.

미공군 제8전투비행단 군인 40명을 초청하여 한국농촌문화알리기 일환으로 추석명절의 유래와 세시풍습과 전통놀이를 설명하고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을 직접 입는 체험도 했다.

한국의 소리체험으로 장고, 징, 꽹가리, 북등 풍물을 마을민에게 배워 풍물치기를 하고 한국전통음식체험으로 햇곡식 송편빚기, 인절미 떡메치기, 밭에서 직접 수확한 야채로 비빔밥을 만들어보고 직접 시식하여 한국의 맛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군산뜰아름마을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외국인 한국문화체험이벤트를 하고 있다.작년 마을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처음으로 대하는 농촌의 정과 한국의 맛 그리고 한국문화에 처음엔 낯설어 했지만 체험이 계속될수록 정이들어 헤어질땐 서로 포옹하며 아쉬어 하였었다.마을주민들도 방문할 외국인들을 위해 간단한 회화연습과 여러 가지 행사준비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이벤트 장소인 군산 뜰아름마을은 농촌의 전통문화를 발굴, 전승시켜 도시민들이 농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촌전통테마마을로 2003년에 개장하여 현재 4,000여명이 마을에서 여러가지 농촌체험과 전통음식체험, 전통공예체험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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