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은 7일 오후 2시 아산시 온양그랜드 호텔에서 지역행복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충청남도 생활권협의체 공동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도내 15개 시장·군수가 참석해 지역발전위원회와 충청남도, 6개 행복생활권으로 묶인 시·군이 공동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을 주는 ‘HOPE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권사업 발굴·지원 등에 협력한다.
현재 청양군은 인근 공주, 부여와 농어촌생활권을 구성해 2014년에는 ‘1400백년 백제숨결 따라 한 걸음씩’, 2015년에는 ‘나래원 화장시설 공동이용’ 등 2건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이 선정돼 정부3.0 칸막이 없는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국민행복, 지역희망이라는 지역발전위원회의 슬로건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행복생활권은 인접한 시․군이 행정 구역이라는 장벽으로 차단됐던 각종 주민 편의시설 및 행정서비스를 유무상통(有無相通)해 주민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구성한 권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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