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가 지난 23일부터 4주간 나사렛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이 119구급대원과 함께 구급차에 동승해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은 응급구조사 교육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표준화된 임상실습 교육을 통해 균형 있는 현장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과 이를 통한 전문 응급의료종사자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안전사고 방지 및 소방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교육을 받고 구조구급대 및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소방공무원과 동일하게 주간 및 야간 근무 방식으로 구급현장에 투입되어 응급환자 대응요령, 현장 응급처치법 및 구급장비 사용법 등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응급환자 대응요령에 대하여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라며, "실습과정을 통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현장경험을 체험함으로써 전문응급의료종사자에 한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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