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교육지원청 및 8개 고등학교와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교육지원청 및 8개 고등학교와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업무협약 ⓒ뉴스타운

아산시는 지난 2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복기왕 아산시장과 아산교육지원청 현재규 교육장, 지역 8개 고등학교장(배방고, 설화고, 아산고, 아산전자기계고, 온양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온양한올고)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산시는 매년 8개 고등학교 학생에게 노동인권 교육을 지원하고, 청소년 근로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를 실시하며, 아산교육지원청 및 협약 참여 고등학교는 업무범위 내에서 해당 사업 등이 적절히 시행되도록 협력해 지역 청소년의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2014년 아산시 노동상담소에서 지역 고등학교 전학년 6,5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아르바이트 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13.1%인 865명에 달하며, 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25.4%인 1,671명에 이른다.

이렇듯 실질적으로 지역 고용시장에서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나, 현실적으로는 학교 내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 없는 것이 실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향후 지역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고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