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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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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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설립·운영, 5명 이상 모집해 24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만 마을기업 신청자격 주어진다

▲ 충청남도청 ⓒ뉴스타운

충청남도가 우수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까지 교육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마을기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과정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총 3단계(입문·기본·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입문 과정은 4시간 동안 ▲마을공동체 이해 ▲우수마을기업 소개 등 기본적인 내용으로 진행되며, 기본 과정은 12시간 동안 ▲사업 계획서 작성 ▲조직관리 및 경영실무 등을 교육한다.

마지막 단계인 심화 과정은 8시간 동안 ▲전문가 멘토링 ▲팀 워크숍 등을 내용으로 기업 경영능력을 배우게 된다.

마을기업을 설립·운영하고자 하는 자나 단체는 5명 이상을 모집해 24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만 마을기업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마을기업으로 신규 지정되면 1차 연도에 5000만 원 이내, 2차 연도에 재지정 받으면 3000만 원 등 총 8000만 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교육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넷과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경제정책과(☎ 041-635-2215)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이수해야만 마을기업 사업을 신청할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마을기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9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 550여 명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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