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운영하는 농ㆍ특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맛나루장터'가 충남도내 각 시ㆍ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중 판매액 기준으로 으뜸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공주시에 따르면, '고맛나루장터'가 2009년 4월 처음 온라인 장터를 개장한 이래 현재까지 15억 원이 넘는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월 말 현재 2억 75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판매액 2억 2300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는 것.
이 같은 결과는 공주시의 꾸준한 노력과 지원은 물론 입점자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교육을 실시, 온라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한 점과 39만 명의 온누리공주시민 중 VIP고객 5만여 명을 선정, 지속적이고 획기적인 타깃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라는 평이다.
게다가, '고맛나루장터'는 상품 다양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친 결과 충남도내 각 시ㆍ군 운영 온라인 쇼핑몰 중 최다 입점업체(148개 업체)와 최다상품(1048품목)을 보유하는 한편, 민선 6기 들어 홍보 파급효과가 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 등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공주시는 올해 말까지 고맛나루장터의 온라인 매출액이 3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고맛나루장터의 홍보효과로 인한 입점업체들의 오프라인 판매액까지 더하면 총 1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고맛나루장터를 통해 입점 농가의 소득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고맛나루장터'의 상품을 다양화하면서 품질 좋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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